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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이신의 연대" 중흥사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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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명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19-03-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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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울려대는 재난안전 안내문자!!!!!!!!
짜증 스럽죠...
짜증뿐이겠어요?
안내문자도 스응질 나는데, 문 밖의 희뿌연한 미세먼지는 욕 나오죠!!!
그냥 욕이면 다행이게요..
쌍~~~~~요~~~~ㄱ  나오게 만드니...

근데 하필이면 파란색도 아닌 노란색도 아닌  시~~뻘건 경보 뜨는날,
어마무시하게 무서운 미세먼지를 뚫고 반가운 손님들이 중흥사에 오셨습니다.
100여명의 《이신의연대 》장병들이 북한산성 역사속으로 걸어오신거예요. 물론 중흥사가 그 역사의 한가운데 무대였구요.
북한산성의 여러가지 유물과 보물,문화재 등을 탐방차 오셨는데 호국사찰 중흥사를 그냥 지나치는건 앙꼬없는 찐빵, 끈없는 팬티, 코없는 코끼리, 등짝없는 거북이, 김빠진 콜라, 목없는 기린
그리고
너없는 세상이랄까?

보살님들과 함께 중흥사를 찾아오신 젊은 국군아저씨(?)들께 메이드 인 중흥사 점심공양과 북한산성 대표간식을 준비했습니다.
게눈 감추듯 무섭게 쑥쑥 사라지는 국수그릇들,
배식하시느라 팔이 안 보이시는 두 스님들,
급하게 급하게 서둘러 더 국수를 삶아내고,
그러면서도
맛있게 먹는 장병들을 보면서 함박 웃음을 지으며 봉사하시는 보살님들.
오늘 하루는 허벌나게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물론 그 후유증이 지금 팔다리가 달달달 사정없이 떨리고 젓가락 들 기운조차 없어서 저녁을 굶고 누워지만요...ㅎㅎㅎ^^
[이신의연대] 환영합니다.
그리고
중흥사는 여러분들께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이렇게 또 멋진 하루가 중흥사에 날아와 역사를 만듭니다.
오늘 하루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두손모아,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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