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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3.18 주간불교 - 중흥사, 2019년 봄 ‘해설이 있는 템플스테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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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명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19-03-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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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사, 2019년 봄 ‘해설이 있는 템플스테이’ 진행 
해설이 있는 템플스테이 – 북한산성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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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내 유일한 템플스테이 지정사찰 중흥사(경기 고양시, 주지 지홍스님) 해설이 있는 템플스테이  북한산성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를 진행한다.

 

북한산성 역사공부와 사찰문화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3 23~24, 3 30~31, 4 13~14일의 총 세 차례에 걸쳐 1 2일 간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1인당 4만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것으로,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김옥석 해설사가 함께한다. 특히 매 회마다 북한산성 내 역사유적 방문 장소를 다르게 해 더욱 심도 깊은 역사기행이 되도록 했다.

 

먼저 1차인 3 24일에는 북한산성의 의미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될 행궁지를 포함해 행궁의 식량을 보관했던 경리청상창지, 금위영터, 어영청터를 답사한다.

 

2차인 3 31일에는 산영루와 부왕사지, 부왕동암문 등을 답사한다. 산영루는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찾아와 풍류를 즐겼던 누각으로, 그 주변은 북한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3차인 4 14일에는 중흥사에 주석했던 걸출한 두 승려인 태고보우국사와 계파성능스님의 자취를 찾아본다. 태고사, 태고보우국사 부도비, 계파성능스님 부도 탐방이 그것이다.

 

중흥사 템플스테이 관계자는 조선시대 북한산성을 지켰던 승병들이 기거했던 사찰에서 잠을 자고, 그 스님들처럼 새벽에 일어나 북한산의 새벽 기운을 맛보는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인 체험이 될 것이라며 불교 신자가 아니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357-7744)

 

이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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