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18 불탑뉴스 - “북한산성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 언론에 비친 중흥사

본문 바로가기
언론에 비친 중흥사
언론에 비친 중흥사
중흥사소식 언론에 비친 중흥사

2019.3.18 불탑뉴스 - “북한산성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명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19-03-18 15:33

본문

“북한산성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중흥사, 2019년 봄 ‘해설이 있는 템플스테이’ 진행

이현원    bultopnews@daum.net   승인:2019-03-15 (금) 10:47   댓글:0


북한산성은 삼국시대에 고구려 백제 신라 사이 위치한 접경지역으로, 삼국이 여러차례 바꾸어가며 점유한 전략적 요충지였다. 또한 고려 시대 몽골군과 치열하게 싸원던 곳이며, 조선시대에도 산성을 고쳐 쌓는 등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이다. 이곳 북한산성 내 유일한 템플스테이 지정사찰 중흥사(경기 고양시, 주지 지홍 스님)가 ‘해설이 있는 템플스테이 – 북한산성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것으로, 경기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김옥석 해설사가 함께한다. 특히 매 회마다 북한산성 내 역사유적 방문 장소를 다르게 해 더욱 심도 깊은 역사기행이 되도록 했다. 북한산성 역사공부와 사찰문화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3월 23일~24일, 3월 30일~31일, 4월 13일~14일의 총 세 차례에 걸쳐 1박 2일 간 진행된다.

먼저 1차인 3월 24일에는 북한산성의 의미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될 행궁지를 포함해 행궁의 식량을 보관했던 경리청상창지, 금위영터, 어영청터를 답사한다. 2차인 3월 31일에는 산영루와 부왕사지, 부왕동암문 등을 살펴본다.

산영루는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찾아와 풍류를 즐겼던 누각으로, 그 주변은 북한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3차인 4월 14일에는  태고사, 태고보우국사 부도비, 계파성능스님 부도를 탐방하면서 중흥사에 주석했던 걸출한 두 승려인 태고보우국사와 계파성능스님의 자취를 찾아본다.
중흥사 템플스테이 관계자는 “조선시대 북한산성을 지켰던 승병들이 기거했던 사찰에서 잠을 자고, 그 스님들처럼 새벽에 일어나 북한산의 새벽 기운을 맛보는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인 체험이 될 것”이라며 “불교 신자가 아니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가비용은 1인당 4만원이다. 문의: 02-357-7744

이현원    bultopnews@daum.net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X

회원로그인


주소 : (우:10582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393
전화번호 : 02-355-4488 / 02-357-7744 / 02-386-6098
팩스:02-385-0755
Copyright (c) 2019 북한산 중흥사. All Rights Reserved.
그누보드5
주소 : (우:10582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393
전화번호 : 02-355-4488 / 02-357-7744 / 02-386-6098 / 팩스:02-385-0755
Copyright (c) 2019 북한산 중흥사. All Rights Reserved.